고소하고 깔끔하게
더덕샐러드
더덕은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감기가 잦은 환절기에 특히 좋다고 한다.
아삭한 채소와 과일에 고소하고 상큼한 드레싱까지 더하면 자꾸 손이 가는 건강 샐러드가 된다.
1. 재료(1인분)필수 재료영양부추(1줌), 배(1/4개), 양상추(1/6통), 더덕(2개×12cm=60g)선택
재료대추(1개)밑간소금(약간), 참기름(2)잣 레몬 드레싱 잣(2), 레몬즙(3),
식용유(2), 달걀노른자(1개 ), 꿀(1)1. 잣 레몬드레싱 재료를 믹서에 갈고,[잣(2),
레몬즙(3), 식용유(2), 달걀노른자(1개 분량), 꿀(1)
2. 영양부추는 길이로 3등분하고, 배는 영양부추와 같은 길이로 채 썰고,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3. 껍질을 벗긴 더덕은 키친타월로 감싸 밀대로 납작하게 밀고,
*Tip.더덕은 껍질을 벗길 때 진액이 나오니 비닐장갑을 끼고 손질하세요.
4. 소금(약간)을 뿌린 뒤 참기름(2)을 발라 약한 불로 달군 팬에 노릇하게 구워 잘게 찢고,
5. 채소와 더덕에 잣 레몬드레싱을 넣고 버무려 마무리
*Tip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채 썰거나 돌돌 말아 썰어 넣어요.
- 이밥차 -
어린이 간식으로 좋은 계란 샐러드
* 재료: 삶은 계란 6개 , 주황파프리카, 오이, 참치 각각 다진 것 조금씩,
요플레나 (마요네즈조금, 꿀 조금)
* 삐약이 머리에 씌워줄 모자는 계란 위를 칼로 돌려 파서 오목하게 해준다.
3/1정도 계란의 노른자를 파내주고, 삶아논 노른자만 그릇에 담아 위의 야채와 떠먹는 요구르트를 섞어
머무려서 계란 흰 껍질에 버무려 놓은 속을 채우고 그 위에 잘라 놓은 흰자(모자)를 씌우고 빨간 파프
리카 자른것을 올려주어 모자모양이 나게 한다.
- 짠순이의 향기나는 밥상요리 부분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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