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라는 나무 언젠가 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 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지 못할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나는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 ♡。플래닛 추억 ♡。/아름다운글과 시 2009.06.12
겨울향기 0 겨울향기 海松 김달수 거리엔 하얀 날개 외로운 사람 마음에도 찾아들어 홀로 걷다 함께 걷는 친근함으로 강물엔 두터운 겉 옷 그리운 사람 마음에도 찾아들어 홀로 머물다 함께 마주보는 포근함으로 거울 없는 날 모든 비밀 연 겨울향기 맡으며 출처 :개헌[3조 개정(폐지)/정.부통령제/대통령(4년)중.. ♡。플래닛 추억 ♡。/친구님 글 2009.02.04
초록이 주는 편안함 0 누구의 눈에도 누구의 마음에도 편안하고 넉넉한 휴식을 주는 그런 초록이고 싶다... 초록을 닮은 사람.. 늘 마음가득.. 싱그럽고 푸름을 품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플래닛 추억 ♡。/이미지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