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곳에서 통화를 할 때에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전화기의 마이크 부분(송화기)의 구멍을 막으면 된다.
전화기의 송화기를 통해 들어간 소음이
상대편의 말과 함께 섞여서
다시 자신에게로 들리는 것이므로,
송화기 속으로 들어가는 소음을 막아주면
한결 조용한 상태에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송화기를 막고 다른 한쪽 귀까지 함께 막으면 좀 더 확실하게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전화를 받는 손으로 송화기의 구멍을 막고 다른 반대편 손으로 귀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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