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0 저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 ♡。플래닛 추억 ♡。/아름다운글과 시 2007.07.28
그대가 그리운날 0 비가 옵니다 창밖으로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 속으로 비가 내립니다 ..... 내가 창밖으로 바라본 비는 눈물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 얼굴에 내리는 비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가슴 속에 젖은 비는.. 그리움이었습니다.. ..... 비가 옵니다 창밖으로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 속으로 비가 .. ♡。플래닛 추억 ♡。/아름다운글과 시 2007.07.21
하늘만큼 바다만큼..그리고 0 ♡...하늘만큼 바다 만큼 그리고 땅만큼...♡ 오광수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만큼, 그리고 땅 만큼 사랑합니다 파란 하늘의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구름의 깨끗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먹장 구름이 몰려있는 하늘일 때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안타까움이며 비를 내.. ♡。플래닛 추억 ♡。/아름다운글과 시 2007.07.17
그리움일까 글/석파 이문주 너를 향해 흐르는 정이 그리움일까 지금도 잊을 수 없어 그리워하는 게 너를 사랑하는 것일까 끊어질 줄 모르는 지독한 마음은 해가 지고 달이 가도 변하질 않고 너 가까운 곳으로 강줄기 되어 쉬임없이 흐른다 너 없는 하루 하루가 미련으로 가득해서인지 끊을 수 없는 인연의 마음은 오늘도 한결 같아라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내 곁을 떠났어도 원망하지 못함은 너를 사랑한 마음이 그리움으로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향 기 ━━━━•○/아름다운글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