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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없애는 방법

그리운날들 2009. 11. 22. 10:14
 

 1.  힘들게 할 필요없이 은행잎만 있으시면 되는데요....^^

     은행잎에는 향균,소독,특유의향이 잇어서 참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먼저 은행잎을 주어다가 많~이 모아서 물에 잘 씻은후 물기만 닦아내고서 물기가 말랐다면

     양파망을 준비하여서 은행잎을 채워주세요. 그냥 대충해도 되요.

     그후에 집안의 골칫거리들이 잇는 특히 바퀴놈들 잘 돌아댕기는곳, 나오는곳에 걍 쑤쎠넣구요.

     옷장속에도 넣고, 개미등 나오는곳이 잇다면 거기도 넣고

     어찌됐든 벌레 나오는 구석이란 구석에는 준비된 은행잎망을 다 넣어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은행잎에서 벌레를 없애는 기능을 하는 특유향이 나와서 벌레들을 몰아내주구요.

      집안에 벌레가 들어오는것도 막아줍니다. 특히 바퀴가 제일 싫어해서 다신 집에 못들어와요.

      그리고 옷장에 넣으면 좀이 사라지고 먼지벌레, 거미,개미등등 해충들 몰아내주구 은행잎의 향균성분이

      옷장도 향균시켜줍니다.  그리고 겨울철 곰팡이 잘나오는곳에 미리 은행잎을 매달거나 은행잎을

      놓아두면 곰팡이 균을 억제시켜서 곰팡이가 피는것을 막고 향균작용을 해주게되고, 또한 효능은

      언제나  지속되어서 따로 은행잎 주워서 할 필요 없구요

      천연 벌레 방지제 같은 것이지요 우리 친척도 그렇게 많은 바퀴가 다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2.  약국에 가셔서 붕산 1개를 산다 (가격 500원)

     계란 5개를 삶아서 흰자는 빼고 노른자를 꺼내어서 잘게

      부스러 뜨린다 (크기가 설탕정도 가루를 낸다)
      설탕을 붕산 가루의 3배를 넣는다

      설탕가루와 붕산 가루 그리고 계란 노른자

     스러 뜨린 가루와 잘 섞어서 바퀴가 잘다니는 곳에다

      신문지  를 깔고 잘섞어진 가루를 한스푼씩 놓으면

      1개월 이면 바퀴나 개미는 없어 짐니다

      이 넓으시면 2배 혹은 세배로 부풀리면 됩니다

      :개나 고양이가 혹시 먹으면 구토를 함니다...

      어린 아이가 주어먹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저도 그냥 생활 속 지혜로 없애는 방법 없을까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글을 하나 봤는데요~

     한번 시도 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출처는 여기구요.. http://cafe.daum.net/tnvwoddl/NuRW/2

     치약이 바퀴벌레의 천적인것 같구요

     생명력이 끈질기기로 유명한 바퀴벌레가 치약에 닿으면 수초만에

     죽는다고 하더군요....제 경험에 따르면 바퀴벌레.......이쑤시게에

     꽂아두어도 일주일은 살아 남던데 이렇게 엄청나게 생명력이

      끈질진 바퀴벌레가 치약에 닿으면 수초만에 죽는다니.....치약

     의외로 뭔가 무서운 구석이 있군요 -_-;

      요즘에는 바퀴벌레 약 뿌려도 왠만하면 안죽는 녀석들 투성이인데

      실제로 집에서 보이는 바퀴벌레들 바퀴벌레 스프레이로 등딱지가

      번들거릴 때까지 뿌려도 안죽더군요....그런데 어떻게 치약이 바퀴벌레를 죽일수 있는 건가요?

      그건 바로 치약을 이루는 주성분인 불소 때문입니다

      불소는 화학기호로 플루오르라고 해서 F로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이 불소는 원래 살충제, 농약 쥐약 등에

      쓰이며 해로운 동물 또는 해충을 퇴치할때 붕산과 같이 쓰이는 대표적인 약품이랍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이 각자 내성이 강한 약품과 약한 약품이 존제하는데 바퀴벌레는 이 붕산과

      불소에 약한류에 속하는 것이죠 그리고 블소는 현재 우리가 치약을 성분으로 알려지기 이전에는

     치약보다는 쥐약과 살충제로서 유명했던 화학물질 이였답니다.

     바퀴벌레가 자신에게 치명적인 불소가 다량 함유된 치약에 혼자 알아서 접근하는 일은

     없겠고 치약을 액체로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바퀴벌레에게 뿌린다면 수초만에 즉사해버리는 바퀴

 

      벌레를 보시게 될거에요.

 

4.  바퀴벌레, 개미, 지네는 서식지를 찾아내서 박멸하는 게 최상의 방법이라지만
    시간이 지나면 옆집,윗집,아랫집에서 다시 넘어오고 번식하고를 반복합니다.
    원칙적으로 해결을 하실려면 주위 모든 가구에서 함께 방역을 해야 만이 해결이 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바퀴, 개미 등 기어 다니는 벌레에 직빵인 약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일단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툴키"
라는 개미, 바퀴, 해충 박멸 약이 있습니다.
    그거 한통 사다가 도포하세요. 한 통에 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냄새로 1-2시간 정도는 고생 하시겠지만 효과는 만빵 이고 지속력도 1년 정도 이다 
    보니 한 번 칠해놓으면 한동안 걱정은 없을 겁니다. 1-2시간 정도 문을 열어 놓으시고 
    그래도 냄새가 나면. 계피를 보리차 끓이는  방법으로 끓이시면 냄새가 중화되어 없어져요. 
    이때는 반드시 문을 닫으시고 끓이세요.
    붓을 이용하여 집안 천장이나 바닥(장판밑)등에 니스 바르듯 발라만 주면 됩니다.
    지나가는 개미 주위로 원을 그리듯 발라 줘 보세요.
    개미가 선을 넘지 못하고 어디로 갈지를 몰라 빙빙 돌다 결국엔 죽습니다.
    집안 라인 따라 (창틀,몰딩,걸레받이,등)구석구석 발라주시면 됩니다.
    특히 문지방 주변과 싱크대 벽면등 구석구석 발라주시면 개미,바퀴등 기어다니는 벌레들은
    없어집니다.
    도포 하실때 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 틀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p.s)
   나프탈렌이야 후각성기피제로 은행나무잎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어
   바퀴벌레 등을 쫓기 위해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방법이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습니다.
   또한 레몬 박하, 라벤더, 시트로넬라 등으로부터 추출한 액체가 바퀴벌레의
   번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어 물에 몇 방울 타서 바퀴벌레가 다니는 곳에
   뿌리치라고 나와 있지만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찐 감자와 붕산을 혼합해서 싱크대밑에 두는 방법...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퇴치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살충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살충제라고해서 인체에 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충에게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시중에 많은 약품들이 있지만 해가 없는, 한 번 사용으로 오래 지속되는 제품들도

   있으니 안심하시고 해충박멸 하시기 바랍니다.

   칠하는(도포식) 제품이 가장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5. 약국에 가면 신기패라는 분필이있습니다

   구입후 개미나 바퀴 해충이 다니는길목이나 문설주 기둥에 주욱~그어놓으시면 접근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