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도 나만큼 그립고 아픈가요. 아픈 가슴 도려내고 도려내어도
한 송이 꽃으로 피어
천 번을 지우고 만 번을 지워도 어찌하여 반쪽으로 살아가야 하는 하늘빛/최수월
|
'♡。향 기 ━━━━•○ > 아름다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0) | 2010.03.06 |
---|---|
아름다운 여인 (0) | 2010.01.12 |
내마음의 가을 ... (0) | 2009.10.17 |
7월의 시 (0) | 2009.07.05 |
연인 ....... ♡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