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추억 ♡。/친구님 글

가시고기

그리운날들 2011. 1. 9. 18:25

가시고기

 

海松 김달수

 

현실과
꿈,
현실을 벗어
꿈을 입고
자유를 얻는다

생(生)과
사(死),
생(生)을 벗어
사(死)를 입고
영혼을 얻는다

몸은 사라지고
자신을 얻은
가시고기,
아! 하늘을 나는 생명이어라

 

 

*****?!~ 여론보다 강한 정치 없고 민심보다 강한 권력 없다 ~!?*****

ㅡ 악법은 법이 아니다[그릇된 법은 그 자체로도 폭력(협박)이다]

 

 

*****?!~ 법(순리)이 정의(민심)가 될 수 없듯 정의 또한 진리(천심)가 될 수는 없다 ~!?***** 

개헌[제3조 개정(ex:한반도의 영토는 그 부속도서를 포함한다)/정.부통령제/대통령 4년 중임제(3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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