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대신할 수 없음을 살아도 견딜 수 있어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 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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