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부족해도
늘 맑은 웃음은 가슴에 넘쳐
기쁨을 선물하는 사람들..
내가 덜 먹어도 나누어 주는 마음에
더 배가 부른 여유로운 사람들..
남들보다 한 발자욱 뒤에 걸어도
아름다운 마음은
저 만치 앞서 가 있는 착한 사람들..
말이 없으나 행동으로 먼저 실천하여
조용하게 정의를 일깨우는 사람들..
삶이 버거워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아 캄캄해도
인내의 빛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용기 있는 사람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빛을 발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기에
밝은 하루 하루를
내딛고 살아가게 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
'♡。향 기 ━━━━•○ > 찬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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